천안에 있는 I사에서 지난주 수요일(4/21)부터 고품해결 컨설팅을 시작하였습니다. 가능하면 빠른일정에 고품해결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으로서 시장에서 문제 발생시마다 해당 기업에서는 고품으로 인하여 고객사에 비용발생이 적지 않기에 가능하면 빠른 기간에 이의 해결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출하시 양품이었던게 시장에서 제품이 사용되다 보면 보증기간내에 불량(클레임)이 발생되어 제품의 신뢰성 및 시장확보에 장애요소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동안(최근 3년동안) 이것 저것 다 해보아도 조금씩만 좋아지기에 경영진으로부터 root cause 규명의 필요성을 제기하였습니다. 즉 그 동안 <how to> 관점으로 접근했었던 것을 이번에 <why> 관점으로 접근하기로 하였습니다.
고품해결활동은 Problem → Analysis → Solution 단계로 구분하여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5월까지 Problem 및 Analysis 단계를 완료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용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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